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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비니시우스는 지금까지 마드리드가 제시한 어떠한 연봉안에도 동의한 적이 없다. 취재에 따르면 그는 현재로서는 재계약 문제를 아예 제쳐두기로 했다. 이 주제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원하지 않으며 비니시우스가 마드리드와 재계약에 동의했다는 이야기는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라며 현재 비니시우스측과 레알의 재계약이 지지부진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