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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발목 수술과 무릎 통증 등으로 고전하던 미들턴은 지난 시즌 중 워싱턴 위저즈로 트레이드됐고, 이적 후에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채 14경기 출전에 그치며 평균 10.7득점, 3.7리바운드, 3.4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
WKBL은 올해 처음 여는 올-투게더 위크는 유소녀 선수부터 농구 동호인까지 여자농구를 즐기는 모든 이들이 함께하는 축제로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엘리트, 클럽 선수가 참여하는 ‘올-라이즈 캠프’와 동호인들이 출전하는 ‘올-위민스 리그’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