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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본방송이 끝나기도 전에 시청률 0%대 굴욕을 맛봤던 KBS 2TV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이, 결국 마지막까지 반등 없이 '시청률 1%'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조용히 퇴장했다.
서민재는 지난달 1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유서’라고 적힌 휴대전화 화면 캡처 이미지를 올렸다. 유서 내용은 블러 처리돼 보이지 않았다. 이어진 게시물에서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게 누굴까. 아기를 가졌는데 혼자 발버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