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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IA와 롯데의 경기, 5회말 무사 1루 김도영이 윤동희의 땅볼을 처리하다 몸의 불편함을 호소하며 교체되고 있다. 부산=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LG전. 5회초 2사 양의지가 안타로 출루해 2루 도루를 성공시킨 후 박준순의 적시타 때 득점했다. 조성환 감독대행과 고토, 조인성 코치가 기뻐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LG전. 5회초 2사 2루 박준순이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LG전. 4회말 무사 1루 오지환 타석. 김현수가 2루 도루를 성공시키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IA와 롯데의 경기, 5회초 무사 1루 김선빈이 좌월 2점홈런을 치고 있다. 부산=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IA와 롯데의 경기, 4회말 고승민이 스윙을 하다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부산=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LG전. 4회초 3루수 문보경이 파울 타구를 잡기 위해 불펜 펜스 위로 올라가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 7일(이하 한국시각) 반가운 얼굴이 나타났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이날 트리플A에서 우완 케이시 켈리를 불러 올렸다. 켈리는 9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부산=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영상은 큰 의미가 없다. 좋은 것만 보니까."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7일 부산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새 외국인 투수 빈스 벨라스케스의 공을 직접 보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샤워 후 퇴근하던 중 불려갔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 중인 키움 히어로즈 투수 안우진이 결국 직접 입장을 밝혔다. 안우진은 8월 7일 오후 3시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삼성의 경기. 4회 2사 1, 3루. 강판 당하는 SSG 선발 김광현.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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