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영하권의 한파가 휘감은 경기도 광주 소망수양관 내 콘퍼런스홀로 들어가자 추위를 녹이고도 남을 500여명의 환호와 박수가 공간을 가득 채웠다. 객석의 환호가 향한 무대 위에는 전설이라 불릴 만한 공연이 펼쳐지고 ...
17일 오후, 영하권의 한파가 휘감은 경기도 광주 소망수양관 내 콘퍼런스홀로 들어가자 추위를 녹이고도 남을 500여명의 환호와 박수가 공간을 가득 채웠다. 객석의 환호가 향한 무대 위에는 전설이라 불릴만한 공연이 펼쳐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