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부진 장기화로 인해 저소득 자영업자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26일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자영업자의 LTI(소득 대비 부채 비율)가 344.4%인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