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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단일화 없이 범보수 진영의 대선 후보로 완주하면서 차세대 보수 대권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대선 과정에서 ‘젓가락’ 논쟁 등 비판 여론도 있었지만, 최종 득표율 8.34%를 기록하며 소수정당으로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