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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는 “배우 보다는 엄마의 삶이 행복했다”라며 약 20년 간 간직한 첫 딸의 배냇저고리 등 옷과 신발을 하나하나 소개했다. “어떤 분들은 아이들이 금방 크는데 뭘 이런 걸 많이 사주냐고 하는데 나는 어릴 때 내가 못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