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즈팬스토어가 세븐일레븐과 함께 가수 김진환(JAY)의 앨범 발매 기념 팝업 이벤트를 열었다. 후즈팬스토어 측은 “김진환의 새 솔로 앨범 ‘207’ 발매를 기념해 오는 7일까지 세븐일레븐과 함께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벤트는 후즈팬스토어와 세븐일레븐이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 세븐일레븐 동대문던던점에서 선보인다. 이에 해당 매장의 일부가 ...

걸그룹 izna(이즈나)가 ‘KCON LA 2025’에서 첫 날부터 글로벌 팬심을 뜨겁게 사로잡았다. izna는 지난 1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Crypto.com Arena)에서 열린 ‘KCON LA 2025’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Golden’ 커버 무대를 선보이며 글로벌 슈퍼 루키로서 입지를 굳혔다. 스페셜 스테이지는 ...

26년 만의 우승을 노리던 한화가 턱밑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어떻게든 추가 동력이 필요한 시점, KBO리그 최고 교타자 손아섭(37)을 트레이드로 품에 안았다. 최소한의 출혈로 확실한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대표적인 ‘슬로 스타터’로 손꼽히는 손아섭에게 남은 시즌 기대가 더 크다. 손아섭은 한화 선수단과 동행하며 1군 복귀를 준비 중이다. 손아섭은 ...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오전 7시 50분 KBS1 ‘인간극장’에서는 ‘수아의 그림일기’가 방송된다. 4살 무렵, 중증 자폐와 발달장애를 진단받았던 수아(11). 아이가 영원히 말을 못 할 수도 있다는 의사의 말에 손성락(44), 김성혜(40) 씨 부부는 수아를 데리고 전국을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다양한 자극을 주는 여행을 다니던 중, 어느 날 자신의 ...

‘개와 늑대의 시간’이 반려견과 보호자의 관계를 새롭게 들여다본다.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은 기존 포맷과는 확연히 다른 방식으로 반려견 문제에 접근해, 지금껏 없던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시한다. 한 기수에 한 견종에만 집중하는 것은 ‘개와 늑대의 시간’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1기는 프렌치 불도그. 동일 견종이라도 다양한 ...

너드커넥션 서영주가 ‘착한 사나이’의 깊은 감정선에 진심 어린 목소리를 더한다. 너드커넥션 서영주가 참여한 JTBC 새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연출 송해성·박홍수, 극본 김운경·김효석, 제공 SLL,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TME그룹)’의 OST Part.3 ‘아름다운 너’가 지난 2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가 됐다. ‘아름다운 너’는 ...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 휴닝카이가 솔로곡 뮤직비디오를 통해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휴닝카이는 2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솔로곡 ‘Dance With You’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곡은 그루비한 기타 리프와 세련된 트랩(Trap) 비트가 어우러진 컨템포러리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시즌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에서 안병훈과 김주형이 눈물을 흘렸다. 안병훈은 뜻하지 않은 컷 탈락으로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페덱스컵 랭킹 70위 밖으로 밀려났다. 김주형은 2라운드를 마치지 못하고 기권하며 페덱스컵 랭킹 70위 이내 진입의 마지막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안병훈은 지난 2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

가수 김소연이 러블리한 매력으로 일요일을 물들였다. 김소연은 3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의 전라남도 ‘나주시’편에 초대가수로 출연해 ‘국가대표’ 무대를 선보였다. 김소연은 단아하고 우아한 무드를 자아내는 화이트 컬러에 시원하고 청량한 포인트를 더한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등장했다.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로 사랑스러운 비주얼에 임팩트를 준 김소연은 ...

코요태가 신곡 ‘콜미’ 미리보기로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코요태(김종민, 신지, 빽가)는 지난 1일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콜미(Call Me)’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을 알렸다. 영상 속 코요태는 블랙 수트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자유분방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실제 ...

샌프란시스코 이정후(27)가 모처럼 ‘멀티 히트’를 때리며 활약했지만, 팀은 또 졌다. 최근 10경기 3승 7패,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은 갈 수록 멀어지고 있다. 샌프란시스코가 이미 백기를 들었다는 설명도 이어진다. 이정후 같은 고액 연봉자가 회복하지 못한다면 내년 이후 팀의 미래는 더 어두워질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정후는 3일 뉴욕 ...